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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을 묻다

이낙연은 이름 그대로 갈 듯

by 바투리아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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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은 오세훈이 삽질했던 그해 서울시장 선거를 아직 기억한다.
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
보편적이라는 말에 대중은 열광했다.
급식비 몇 천원 더 내고 안내고 문제가 아니라
헬조선에서 그게 답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저들이 부자한테 무슨 급식비냐 안줘도 된다라고 할 때
천만 서울 시민은 오세훈에게 낙선을 안겨줬다.


재난지원금 문제가 시끄럽다.
아니, 이제 다 정리된 건가.
선별지원으로 정리된 분위기니.
이낙연 신임 대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그 옛날 오세훈이 하던 말을 그가 하고 있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경제부총리란 자도 그러고 있고.


이낙연의 "낙"은
내가 방금 떠오른 한자는 즐거울 락과 떨어질 락 밖에 없다.
즐거울 락은 향락, 쾌락 같은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평소 근엄한 표정의 그를 봐선 즐거울 락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떨어질 락으로는 추락, 나락, 탈락, 하락, 폭락, 그리고 낙선이 떠오른다.
그렇구나!!
"친문"이라는 말, 그 말의 껍데기를 벗기고 사람을 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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