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이사 중

by 바투리아 2021. 12. 14.
728x90
반응형


오늘은 2013년 6월부터 8년반을 살았던 곳에서 떠나는 날
역시 이사는 정신이 없다
물론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되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 기대된다
안녕, 나의 가족의 삶 대부분을 책임져줬던 집아.
고마웠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