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은 2013년 6월부터 8년반을 살았던 곳에서 떠나는 날
역시 이사는 정신이 없다
물론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되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 기대된다
안녕, 나의 가족의 삶 대부분을 책임져줬던 집아.
고마웠어.
728x90
반응형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감정평가사 공부를 시작한 이유 (2) | 2021.12.30 |
---|---|
2021년, 잘 한 일, 잘 된 일 (1) | 2021.12.29 |
감정평가사 시험에 합격했다 (8) | 2021.11.19 |
아아...... 가을 모기 (0) | 2021.10.29 |
라섹 수술 후 처방받은 안약들 - 아이포린, 리포직, 로테맥스, 오큐레보 등 (4) | 2021.10.02 |